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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겨울왕국 (한국어 더빙 버전) (Frozen Korean Ver. Animation Dub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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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겨울왕국 (한국어 더빙 버전) (Frozen Korean Ver. Animation Dubbing)

Song Artist
Various Artists
Album Type
Full-Length
Release Date
2014.02.24
Genr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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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01. 얼어붙은 심장 (Frozen Heart)
02. 같이 눈사람 만들래?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03. 태어나서 처음으로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04. 사랑은 열린 문 (Love Is An Open Door)
05. 다 잊어 (Let It Go)
06. 순록이 사람보다 낫지 (Reindeers Are Better Than People)
07. 여름날 (In Summer)
08. 태어나서 처음으로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Reprise)
09. 부족한 점 (트롤 송) (Fixer Upper) (Troll Song)



Album Review
Various Artists
Frozen Korean Ver. - Animation Dubbing


영화 <겨울왕국> 미국?한국 박스 오피스 1위!
<겨울왕국> OST 미국?한국 앨범 차트 1위!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한국어 버전의 감동
겨울왕국 OST 한국어 더빙 버전 발매

'화면의 엘사가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 내 감정과 소리보다 화면의 엘사에 더 집중하여 노래 불렀다' ? 박혜나

영화와 사운드트랙이 모두 미국과 한국 등 각국의 박스오피스와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전세계를 강타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원제 : FROZEN)의 사운드트랙이 한국어 더빙 버전으로도 2월 24일에 CD와 디지털 앨범으로 발매된다.

<겨울왕국> OST 한국어 더빙 버전 앨범에는 주제곡 'Let It Go'를 영화에서 '엘사'의 노래를 맡았던 박혜나가 한국어로 새롭게 부른 '다 잊어'를 비롯해,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를 '안나'역의 목소리와 노래를 맡은 박지윤과 박혜나가 함께 한국어로 부른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리고 '사랑은 열린 문'(원곡 : Love Is An Open Door), '여름날'(원곡 : In Summer) 등 영화에서 사용된 보석 같은 노래들의 한국어 버전들이 수록된다.

또한 최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Let It Go'의 효린 버전과 데미 로바토(Demi Lovato)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각자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리고 영화의 곳곳에 사용되어 영화의 감동을 더하고, <겨울왕국> OST 오리지널 스탠다드 버전에도 수록되었던 22개의 스코어 트랙들도 그대로 수록되어 있다.

특히, 화제의 주제곡 'Let It Go'의 한국어 버전인 '다 잊어'를 부른 뮤지컬 배우 박혜나는 '화면의 엘사가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부르는데 가장 큰 노력을 했다. 캐릭터가 살아서 부르는 것처럼 거리감 없이 느껴지도록 부르기 위해 내 자신의 감정과 소리보다는 영상 속의 엘사에 더 집중해서 작업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직접 부른 노래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들어서 그런지 'Let It Go'가 가장 기억에 남지만, 영화를 직접 보았을 때 'Love Is An Open Door'란 노래도 좋았고, 'In Summer'에서 눈사람이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보는게 새로웠다. <겨울왕국>의 노래는 모두 좋은 것 같다'고 감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은 제 71회 골든 글로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 미국과 한국 등 전세계의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800만명 관객 돌파와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하였다. <겨울왕국> OST 역시 미국에서 4주에 걸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의 한터 앨범 차트 국외 앨범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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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 Yoon (박지윤) - Inner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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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 Yoon (박지윤) -  Inner Space

Song Artist
Park Ji Yoon (박지윤)
Album Type
Digital Single
Release Date
2014.02.47
Genre
Dance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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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01. Beep
02. 나의 뇌구조


Album Review
이제껏 누구에게도 꺼내보인 적 없는 그녀의 속마음은?
솔직하고 대담해진 박지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Inner Space]

박지윤이 두 번째 싱글 앨범 [Inner Space]로 돌아왔다. 오랜만의 컴백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댄스곡 '미스터리'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박지윤은 지난 컴백 때 앞으로 1년 동안 계절마다 싱글 앨범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발표하는 싱글 앨범 [Inner Space]는 그녀의 겨울 프로젝트이자, 미스틱89와 함께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윤종신과 포스티노가 주축으로 있는 미스틱89의 음악 연구소 'TEAM89'가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박지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Inner Space]에는 그녀의 속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앨범의 제목처럼 그녀가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탐험하는 콘셉트이다. 이번 앨범에 실린 'Beep'과 '나의 뇌구조', 2곡 모두 그녀가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제껏 발표했던 그 어떤 노래보다 솔직하고 대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그녀는 너무 외로웠기 때문에 사랑을 한 적도 있었고, 상처가 궁금해 이별을 한 적도 있으며, 질투에 사로잡혀 누군가를 미워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녀에게는 이제 그동안 남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말하기 어려웠던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여유와 용기가 생겼다.

타이틀곡인 'Beep'은 '미스터리'에 이은 경쾌한 레트로풍의 댄스곡이다. 누구나 한 번 들으면 따라부를 수 있는 간결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가사가 어우러졌다. 'Beep'은 센서가 울릴 때 나는 소리를 뜻하며, 우리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질 때 혹은 이별을 앞두고 있을 때 느끼게 되는 어떤 예감을 센서 소리인 'Beep'으로 표현했다. 가사 중간 중간 내 남자를 빼앗아간 '그녀'를 향한 욕설을 '삐' 소리로 처리하듯 'Beep'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Beep'은 화려하면서도 흥겨운 뮤직비디오로도 눈길을 끈다. 70, 80년대 유행했던 흑인 소울 장르 뮤직 비디오의 한 장면처럼 연출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쉽고 재미있는 춤으로 가득차 있다.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박재범, 뮤지 등 화려한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음악에 맞춰 코믹 댄스 배틀을 벌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Beep'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저 보고 듣는 것으로 그치는 음악이 아닌,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춤곡'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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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89 Artists - Mystic Holid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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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89 Artists - Mystic Holiday 2013

Song Artist
Mystic 89 Artists [Park Ji Yoon (박지윤), Lim Kim (김예림), Jang Jae In (장재인), Puer Kim (퓨어킴), Yoon Jong Shin (윤종신), Kim Yeon Woo (김연우), Cho Jung Chi (조정치), Hareem (하림), Muzie (뮤지), Eddy-K (김정환)]
Album Type
Digital Single
Release Date
2013.12.12
Genre
Dance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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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01. 크리스마스 소원
02. 겨울 하늘 별

Album Review
MYSTIC89와 함께 감성 가득한 겨울을! [MYSTIC HOLIDAY 2013]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연우, 박지윤, 장재인, 김예림, 퓨어킴, 뮤지, 김정환까지!
MYSTIC89의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가 함께 꾸미는 크리스마스 캐롤 '크리스마스 소원'
'당신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무엇인가요?'

2013년 한 해, 미스틱89는 가요계에서 가장 화려하게 도약한 레이블이었다. 윤종신, 하림, 조정치, 투개월(김예림, 도대윤)로 출발했던 미스틱89는 2013년 박지윤, 김연우, 퓨어킴, 김정환, 뮤지, 그리고 장재인까지 영입하면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미스틱89'의 색깔을 만들어갔다. 2013년을 숨 가쁘게 달려온 미스틱89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겨울 시즌송을 준비했다. 이름 하여 [MYSTIC HOLIDAY 2013].

미스틱89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하여 준비한 [MYSTIC HOLIDAY 2013]에는 총 2곡의 노래가 실려있다. 타이틀곡 '크리스마스 소원'은 미스틱89의 여성 아티스트 박지윤, 장재인, 김예림, 퓨어킴이 함께 불렀고, '겨울 하늘 별'은 미스틱89의 남성 아티스트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연우, 뮤지, 김정환이 함께 불렀다. 두 곡 모두 시즌송 특유의 설레면서도 따스한 느낌이 묻어 있으며, 미스틱89 아티스트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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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 Yoon (박지윤) - 8집 나무가 되는 꿈 (The Dream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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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 Yoon (박지윤) - 8집 나무가 되는 꿈 (The Dream Tree)

Album Artist(s)
Park Ji Yoon (박지윤)
Album Type
Full-Length
Release Date
2012.02.16
Genre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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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01. 그땐 (That Time)
02. 그럴꺼야 (I'll Do That)
03. 오후 (Afternoon)
04. 나무가 되는 꿈 (The Dream Tree)
05. 고백 (Confession)
06. 사랑하지 않아 (A Love Lost Over Dinner)
07. 너에게 가는 길 (The Way To You)
08. 그 날들처럼 (Like Past Days)
09. 별 (Star)
10. Quiet Dream
11. 소리 (Echo) (Feat. 박아셀) (Feat. Park Asher)

Album Review
유려한 꽃 인줄로만 알았던 박지윤이 나무가 되는 꿈을 노래하며 돌아왔다.

박지윤 정규 8집 [나무가 되는 꿈]

박지윤 8집 '나무가 되는 꿈'은 지난 2009년 7집 '꽃, 다시 첫 번째' 앨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나무가 되는 꿈'은 박지윤이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으로,인간으로서의 박지윤 그리고 아티스트로서의 박지윤이 얼마나 변화하고 성장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11개 트랙의 구성이 마치 잘 차려진 코스요리를 마주하듯 섬세하게 배치되어있다.개개의 곡이 주는 아름다운 감동과 동시에 앨범 전체를 감상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커다란 울림은 박지윤이 자신을 담아내는 방법을 영특히 깨우쳐 나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8집 그 긴 여정의 첫 걸음을 떼는 '그땐'은 박지윤 작사 작곡,0(영)의 편곡으로 오르겐 피아노, 목소리만으로 읊조리듯 시작된다.고조되는 감정 끝에 절규하듯 터뜨리는 보컬과 그 감정을 더욱 고조시키는 화려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불연 듯 떠오른 과거의 어느 순간, 그때는 미처 몰랐던 나와 상대방에 대해 이제야 이해하게 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담겨있는 곡이다.
그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만 결국엔 과거가 된 기억,그 사이 밀려오는 그리움이 점점 더 웅장해지는 곡의 진행 속에 호소력 짙게 전해진다.

기분 좋은 멜로디가 인상적인 '그럴꺼야'는 박지윤 작사 0(영)의 작곡, 편곡으로 기존의 발랄한 박지윤표 댄스곡을 그리워하던 이들에게 반가울만한 곡이다.7집을 인상 깊게 들은 이들은 박지윤이 더 이상 댄스곡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새로운 선입견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다.'그럴꺼야'는 그런 걱정 어린 선입견에서 기분 좋게 벗어난다.

'오후'는 박지윤 작사 작곡,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인 권영찬의 편곡으로 완성된 곡이다.2011년 5월 뷰티풀 민트 라이프 페스티벌에서 공개했던 곡에 현을 추가하는 등의 재정비로 더욱 포근해진 느낌이다.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카페에 마주 앉은 지난 연인과의 재회를 그린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곡으로,7집의 따뜻했던 곡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 곡 '나무가 되는 꿈'은 이번 앨범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색채의 곡이다. 박지윤 작사, 노리플라이의 권순관 작,편곡,스트링편곡을 맡았으며, 잔잔함으로 시작하여 점차 웅장해지면서 마치 어둠에서 빛으로 밝아지는 그라데이션이 연상된다. 간주부분 또한 긴장되는 기타루프에서 화려하게 뻗어나가는 현악음으로 구성되어있어, 잔뜩 웅크리고 있다가 밝은 빛으로 날아가는 느낌을 준다. 누구나 언제든 상처입고 고독을 느낀다. 그런 때, 우리는 나의 아픔을 공감해주는 단 한명의 위로를 원한다. '나무가 되는 꿈'은 삶의 어둠 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나무처럼 쉼터가 되어주는 노래이다.

첫 구절부터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오는 '고백'은 디어클라우드 용린의 곡으로 지난 7집 타이틀곡이었던 '바래진 기억에' 그 두 번째 이야기라고 해도 좋겠다. 박지윤의 음악적 감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용린이 박지윤의 감성과 목소리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곡을 만들어냈다. 안정감 있어 친숙하게 느껴지는 발라드곡이지만 용린과 박지윤의 호흡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짙은 감성이 인상적이다.

쓸쓸한 감성이 짙게 배어나는 '사랑하지 않아'는 메이트 정준일의 곡으로 나일론 기타와 박지윤의 처연한 목소리만으로 채워냈다. 이 곡의 특별한 점은, 원작자 정준일과 가창자 박지윤이 곡을 해석하는 방향이 다르다는 점이다. 두 사람의 다른 해석은 조화롭게 노래에 녹아있다. 따라서 듣는 이의 감성에 따라 노래에서 각기 다른 감정이 느껴지는 이 곡을 들으며, 과연 나의 감성이 두 사람 중 누구의 해석과 닿아있는지 상상해보는 것도 이 곡을 듣는 재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산뜻한 멜로디로 다가오는 '너에게 가는 길'은 박지윤 작사작곡, 디어클라우드 용린 편곡의 곡이다. 피아노의 독특한 선율이 잔잔한 행복과 옅은 쓸쓸함을 느끼게 한다. 따뜻한 멜로디와 다르게 슬픈 노랫말은 밝은 햇살 아래의 슬픔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디어클라우드 용린의 빠른 템포의 곡을 좋아해서 특별히 요청해서 만들어진 '그날들처럼'은 용린 특유의 음악적 색채가 박지윤에 덧입혀져 기분 좋은 조화를 이룬다. 드럼의 달리는 듯 한 리듬감이 노래를 더욱 극적으로 완성시킨다.

스프링드럼이 내는 바람소리로 시작하는 '별'은 박지윤 작사작곡 디어클라우드 용린의 편곡으로 박지윤 본인이 직접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참여한 곡이다. 곡은 세 파트로 구성되어있는데 파트별로 세 개의 곡인 듯,끊길 듯 이어져 하나의 곡을 이루어내는 독특한 구성이 인상적이다. 가만히 눈을 감고 곡의 변화의 흐름을 느끼고 있자면,제목 그대로 '별'이 가득한 까만 하늘이 떠오른다. 맑은 보컬과 차분하게 채워진 멜로디의 조화로 동화적 색채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곡이다.

지난 달 온라인으로 선공개되었던 'Quiet Dream'은 박지윤 작사작곡 디어클라우드 용린이 편곡했다. 깊은 음색은 격정적인 감정 표현이나 기교를 덜어내는 과정에서 더욱 풍부한 울림을 전한다. 담담히 읊조리는 소망의 노랫말과 설레는 왈츠 선율이 듣는 우리를 아련한 꿈결로 안내한다. 박지윤은 아름다운 꿈결에서 깨어나 그 아련한 감정을 잊고 싶지 않다는 생각, 꿈속 행복을 함께 하고 싶다는 감정들로 이 곡을 완성했다고 한다. 그 행복한 창작동기만큼 이 곡은 따뜻하게 채워졌다.

장장 7분 31초에 달하는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 '소리'는 이 앨범을 깔끔히 마무리함과 동시에 대미의 절정으로 이끌고 간다. 박지윤 작사 박아셀 작곡편곡으로, 박지윤의 제안으로 1절에는 한 음절로 흐느끼듯 슬픔과 고독을 짙게 표현했다. 이 곡에는 노래 제목처럼 '소리'로 여러 가지 시도를 했는데,
아름다운 선율위에 놓은 소리들이 이색적이면서도 한편으로 편안한 감성을 조화롭게 완성됐다. 박아셀의 목소리는 박지윤의 목소리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평화로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앞서 설명했듯 박지윤 8집은 하나의 코스요리 같다. 하지만 11번 트랙인 '소리'는 코스의 마지막,디저트 치고는 너무 쓰고 짙다.그럼에도 완벽한 마무리이다. 앨범을 끝남과 동시에 짙은 울림으로 마음 밑바닥에 박지윤이라는 아티스트를 남기기 때문이다. 모든 곡이 끝나고, 들고 있던 플레이어를 미처 멈추지 못하게 하는 노래, 다시 앨범의 처음 곡을 재생시키면서 '내가 알던 박지윤이 이만큼 성숙 했었나' 생각하게 하는 노래.아티스트로의 박지윤의 다음 행보를 지켜보게 하는 곡이다.

박지윤은 이 앨범에서 나무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나무, 성장하고 싶다는 것인지 꽃보다 오래토록 서있고 싶다는 것인지 혼동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앨범을 듣고 나면 그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된다. 아름드리 나무가 주는 휴식, 위로 그리고 내 슬픔을 가만히 들어주는 단 한 사람이라는 공감. 7집의 박지윤이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 했다면 8집의 박지윤은 당신의 아픔을 듣고자 말을 건넨다. 우리가 일년생 화려한 꽃으로 비교하곤 했던 박지윤은 사실 견고히 자라 품 넓은 아름드리 나무를 꿈꾸고 있다.

Park Ji Yoon (박지윤) - 7집 꽃, 다시 첫번째 (Flower, Again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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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 Yoon (박지윤) - 7집 꽃, 다시 첫번째 (Flower, Again For The First Time)

Album Artist(s)
Park Ji Yoon (박지윤)
Album Type
Full-Length
Release Date
2009.04.23
Genre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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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01. 안녕 (Hello Goodbye)
02. 봄, 여름 그 사이 (Between Spring And Summer)
03. 바래진 기억에 (Fading Memory)
04. 4월 16일 (April 16)
05. 그대는 나무 같아 (Like A Tree)
06. 잠꼬대 (Sleep Talking)
07. 봄 눈 (Spring's Snow)
08. 돌아오면 돼 (Just Come Back to Me)
09. 괜찮아요 (You're Going to Be Alright)


Album Review
"박지윤, 6년만에 싱어송라이터로서 가요계 첫 걸음을 내딛는다"
4월 23일, 박지윤이 직접 만든 [꽃, 다시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청순, 섹시, 중성, 깜찍 까지 변신을 거듭하며 이슈를 몰고 가요계 최고의 스타자리까지 올랐던 그녀, 박지윤이 6년이라는 긴 공백 기간 동안 당당히 그 화려함을 벗고,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걸음을 내딛고 돌아왔다.

[꽃, 다시 첫 번째]이라는 타이틀처럼 그녀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다시 써 내려가기 위해 다시금 새로운 꽃으로 피어 오르고 싶다는 의미의 첫 앨범!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우리 곁에 돌아온 박.지.윤!

긴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답례로 기대 이상의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박지윤. 그녀의 이번 신보 <꽃, 다시 첫 번째>는 그러한 의미로, 일곱 번째 정규앨범이지만 아티스트 박지윤이라는 타이틀 아래에서는 새롭게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과도 같다.

전체적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박지윤이 표현하고 싶었던 음악과 이야기하고 싶었던 가사들에 공백기 6년 동안 비우고 채웠던 마음을 보태어 음악으로 사진으로 목소리로 담아 내었다.

그녀의 자작곡들과 프로듀싱 작업, 음악적인 그녀의 열정과 사랑, 앞으로 그녀가 새롭게 가고자 하는 방향의 길을 한걸음 내딛는 의미의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로서의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수작들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 컨셉은 ‘봄으로서, 꽃 사진과 self 모두 ‘봄이라는 컨셉에 걸맞게 박지윤 본인이 한 점, 한 점 심혈을 기울여 촬영한 사진으로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꽃,다시 첫 번째] 타이틀 곡 ‘봄,여름 그 사이, ‘바래진 기억에

오는 23일, 발표하는 박지윤의 첫 번째 앨범 ‘꽃, 다시 첫 번째 앨범에서는 ‘봄, 여름 그사이와 ‘바래진 기억에 두 곡 모두 타이틀로 선보인다.

6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박지윤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9곡 모두 타이틀이라는 생각에 작업한 곡들 이어서인지 타이틀을 선정하기가 무척 힘들었다는 후문. 결국, 9곡 모두 모니터 해 본 결과 박지윤이 작사,작곡을 한 ‘봄, 여름 그 사이란 곡이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디어클라우드의 용린이 작사,작곡한 ‘바래진 기억에는 남성들의 선호도가 높아 두 곡 모두 타이틀로 선정하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봄, 여름 그 사이는 일상생활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빛과 그림자, 빛 방울 등을 보면서 시간의 흐름에 있어 지워지는 사랑에 잊혀짐을 아쉬워하는 노래이다. 또한, ‘바래진 기억에 는 시간이 흐른 뒤엔 아무것도 아닌 오해들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그 상처가 아물어 갈 시간쯤엔 소중했던 기억마저 함께 사라져 간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도 두 곡 모두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봄,여름 그 사이는 박지윤의 일상적인 모습과 박지윤이 직접 찍은 꽃 사진으로 어우러져, 최고의 작가 오중석 포토그래퍼가 사진과 영상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을 것이고, ‘바래진 기억에는 슬픈 가사가 돋보이는 흑백영상으로 서태지와 넬, 에픽하이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자니브로스의 홍원기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지윤, 자작곡을 담아 싱어송라이터로 다시 일어서다.

이번 앨범을 통해 박지윤은 ‘봄, 여름 그 사이와 ‘그대는 나무 같아, ‘괜찮아요등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가사를 담아 직접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면서, 20-30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타이틀 곡인 ‘봄, 여름 그 사이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멜로디언과 굵은 첼로 선율이 함께 어우러져 가만히 듣고 있으면, 어느 순간 가슴 한곳의 저밈을 추억하게 된다.

또한 ‘그대는 나무 같아는 언제나 그 자리에 서서 변치 말아달라는, 온전하지 못한 인간의 사랑에 바라고픈 가사로써, 간결한 가사와 담담한 그녀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노래이다. 이번 앨범에 마지막을 장식한 ‘괜찮아요는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 때문에 받은 아픔을 점점 토해내지만, 결국 그 아픔을 모두 받아내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아픈 가사를 담은 노래이다.

박지윤, 그녀의 컴백을 모두가 기다렸다!

이번 박지윤의 앨범에는 타이틀 곡을 작곡한 디어클라우드외에도 에픽하이의 타블로, 넬의 김종완, 루시드폴이 참여해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의 기대심도 높아 더욱 앨범에 대한 완성도가 기대된다.

‘봄눈은 루시드폴의 작사,작곡으로 피아노,콘트라베이스,드럼,나일론 기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음유시인이라고 불리우는 그의 아름답고 시적인 가사가 정말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잠꼬대는 넬과 에픽하이의 현편곡을 도맡아 했던 박아셀의 작곡이며, 타블로가 작사를 맡았다. 피아노와 목소리로만 구성되어 있어, 쓸쓸한 목소리와 감정이 가장 돋보이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4월16일은 넬의 김종완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서 모른 척 해도 어쩔 수 없이 서로가 알고 있는 다가오는 헤어짐에 관한 노래이며, 거짓없이 담담히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을 이야기하는 노래이다.

[곡 해설]

01. 안녕

02. 봄, 여름 그 사이 - 박지윤 작사/작곡
일상생활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빛과 그림자, 빛 방울 등을 보면서 시간의 흐름에 있어 지워지는 사랑에 잊혀짐을 아쉬워하는 노래이다. 이번 곡은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멜로디언과 굵은 첼로 선율이 함께 어우러져 가만히 듣고 있으면, 어느 순간 가슴 한곳의 저밈을 추억하게 된다.

03. 바래진 기억에 - 디어클라우드의 용린 작사/작곡
시간이 흐른 뒤엔 아무것도 아닐 오해들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그 상처가 아물어 갈 시간 쯤엔 소중했던 기억마저 함께 사라져 간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04. 4월16일 - 넬의 김종완 작사/작곡
모른 척 해도 어쩔 수 없이 서로가 알고 있는 다가오는 헤어짐에 관한 노래이며, 거짓없이 담담히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을 이야기하는 노래이다.

05. 그대는 나무 같아 - 박지윤 작사/작곡
언제나 그 자리에 서서 변치 말아달라는, 온전하지 못한 인간의 사랑에 바라고픈 가사로써, 간결한 가사와 담담한 그녀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노래이다

06. 잠꼬대 - 타블로 작사/박아셀 작곡
피아노와 목소리로만 구성되어 있어, 쓸쓸한 목소리와 감정이 가장 돋보이는 곡이다.

07. 봄 눈 - 루시드폴 작사/작곡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나일론 기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음유시인이라고 불리는 그의 아름답고 시적인 가사가 정말 돋보이는 곡이다.

08. 돌아오면돼 - 박지윤 작사/배진렬 작곡
최근 비의 타이틀 곡 레이니즘과 빅뱅 승리의 스트롱 베이비의 작곡가이자 편곡가로 유명한 배진렬의 어쿠스틱 표 발라드로서, 더욱 팝 적인 느낌을 가미한 곡이다.

09. 괜찮아요 - 박지윤 작사/작곡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 때문에 받은 아픔을 점점 토해내지만 결국 그 아픔을 모두 받아내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아픈 가사를 담은 노래이다.

Various Artists - Yesterday : From Christmas To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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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Yesterday : From Christmas To Christmas

Album Artist(s)
Various Artists
Album Type
Compilation, Remix
Release Date
1998.12.14
Genre
Ballad, Ca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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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01. Yesterday (Newmix Ver.) - Kim Jung Min (김정민)
02. 이별 (Break Up) - Kim Jung Min (김정민)
03. Change - Park Ji Yoon (박지윤)
04. Remember - Jo Jang Hyuk (조장혁)
05. 사랑과 우정사이 (Beetween Love And Friendship) - The Position (더 포지션)
06. 마지막 약속 - Park Sang Min (박상민)
07. 나의 너에게 - Ahn Jae Wook (안재욱)
08. 후회없는 사랑 - Turbo (터보)
09. 사랑을 원할때 - Haisoo (하이수)
10. 이별 Jazz Version (Inst.) - Kim Jung Min (김정민)
11. Yesterday - Kim Jung Min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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