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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 태민, 윤건, 바버렛츠,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OST!
이번 OST는 태민, 윤건, 바버렛츠 등 아름다운 보컬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태민이 가창한 어쿠스틱 모던락풍, "발걸음"는 따듯하면서도 밝은 느낌이 잘 어우러져있는 샤이니 태민의 두 번째 OST 곡으로써 소년의 감성을 잘 표현하였다. 본 곡은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김정배씨가 작곡, 작사, 편곡을 진행했다. 그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기타를 중심으로 한 심플한 악기구성이 돋보이며, 본 드라마의 내용에 부합되는 절제되고 깔끔한 노랫말이 태민의 아름다운 미성과 절묘하게 결합되는 것을 느껴 볼 수 있다.
또한, 감미로운 보컬을 소유한 윤건이 가창한 '죽을 만큼 사랑하라'는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선보인 노영심의 신곡으로, 선이 굵고 묵직한 무게를 느껴볼 수 있는 발라드 곡이다. 절제된 감정과 아름다운 목소리가 스며든 윤건의 보컬을 들어 볼 수 있으며, 노영심, 정재일 그리고 윤건의 하모니가 절묘하게 어우러짐을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오케스트라 버전에서는 윤건의 절제된 보컬과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다이나믹과 풍성함으로 듣는 이의 감정을 극대화 시킨다. 또 다른 밴드 편성에서는 오케스트라 버전에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각종 악기들이 추가 되면서 드라마 속에서 전개되는 새로운 다이나믹과 극적인 감정을 선사한다
세 번째로 선보인 곡은 노영심 작사 작곡의 곡으로, 최근 가창력과 발랄함, 달콤함을 주무기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바버렛츠가 참여한 발랄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팝락곡이다. 노영심만의 특유의 예쁘고 귀에 와 닿는 멜로디와 발랄하고 톡톡 튀는 가사를 바버렛츠만의 매력적인 보컬 컬러와 화음으로 드라마 상의 흐름과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어 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Various Artists - 총리와 나 (Prime Minister and I OST)
Song Artist | Various Artists |
Album Type | Compilation |
Release Date | 2014.02.05 |
Genre | OST |
| Download Links (Full Album) | |
| Mediafire (320kbps) - RAR | Click here to download |
| Mediafire (Individual Tracks) - MP3 | Download tracks below |
| Mirror Unavailable |
| Tracklist | |
| 01. 발걸음 (Steps) | |
| 02. 죽을 만큼 사랑하라 (I Love You To Death) | |
| 03. 다정한 거짓말 (Sweet Lies) | |
| 04. Carol Of Arirang | |
| 05. 아침 (Morning) | |
| 06. 눈 오는 소리 (Sound Of Snowing) | |
| 07. A Serious Face | |
| 08. 죽을 만큼 사랑하라 (I Love You To Death) (Band Ver.) | |
| 09. 발걸음 (Steps) (Whistle Ver.) | |
| 10. She's Kitty | |
| 11. 죽을 만큼 사랑하라 (I Love You To Death) (Guitar Version) | |
| Album Review |
이번 OST는 태민, 윤건, 바버렛츠 등 아름다운 보컬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태민이 가창한 어쿠스틱 모던락풍, "발걸음"는 따듯하면서도 밝은 느낌이 잘 어우러져있는 샤이니 태민의 두 번째 OST 곡으로써 소년의 감성을 잘 표현하였다. 본 곡은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김정배씨가 작곡, 작사, 편곡을 진행했다. 그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기타를 중심으로 한 심플한 악기구성이 돋보이며, 본 드라마의 내용에 부합되는 절제되고 깔끔한 노랫말이 태민의 아름다운 미성과 절묘하게 결합되는 것을 느껴 볼 수 있다.
또한, 감미로운 보컬을 소유한 윤건이 가창한 '죽을 만큼 사랑하라'는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선보인 노영심의 신곡으로, 선이 굵고 묵직한 무게를 느껴볼 수 있는 발라드 곡이다. 절제된 감정과 아름다운 목소리가 스며든 윤건의 보컬을 들어 볼 수 있으며, 노영심, 정재일 그리고 윤건의 하모니가 절묘하게 어우러짐을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오케스트라 버전에서는 윤건의 절제된 보컬과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다이나믹과 풍성함으로 듣는 이의 감정을 극대화 시킨다. 또 다른 밴드 편성에서는 오케스트라 버전에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각종 악기들이 추가 되면서 드라마 속에서 전개되는 새로운 다이나믹과 극적인 감정을 선사한다
세 번째로 선보인 곡은 노영심 작사 작곡의 곡으로, 최근 가창력과 발랄함, 달콤함을 주무기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바버렛츠가 참여한 발랄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팝락곡이다. 노영심만의 특유의 예쁘고 귀에 와 닿는 멜로디와 발랄하고 톡톡 튀는 가사를 바버렛츠만의 매력적인 보컬 컬러와 화음으로 드라마 상의 흐름과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어 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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