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Artist
- Dalmatian / DMTN (디엠티엔)
- Album Type
- Single
- Release Date
- 2013.01.29
- Genre Dance, Pop
- Download Links
- Mediafire 1 (MP3-320k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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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afety Zone 02. Safety Zone (Inst.) | ||
Album Review 배우 이준기의 새로운 도전과 방향성을 음악에 여과 없이 담아냈다 범람하는 배우 출신들 음반과는 좀더 다른 노선의 음악. 새로운 음악 작업에 목말라 있던 이준기는 mAd sOuL cHiLd의 이상열과 박근철의 프로듀서 팀인 Night & Day와 서태지밴드 키보디스트 출신 김석중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세이프티 존(Safety Zone),' 2012년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거머쥔 최고의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와 DMTN의 두 번째 만남! 2013년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디엠티엔(DMTN)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 '그룹 명 변경'이라는 전례 없는 과감한 결정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던 디엠티엔(DMTN)이 29일 디지털 싱글 '세이프티 존(Safety Zone)'으로 우수 어린 남자로 변신한다. 이들의 신곡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은 전작 '이.알(E.R)'을 함께 했던 2012년 최고의 프로듀서팀 '이단 옆차기'의 2013년 포문을 여는 야심작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이 곡은 어쿠스틱 피아노와 일렉트릭 기타 세션을 전면에 내세운 뒤 웅장한 드럼 라인을 백그라운드에 배치하는 등 기계음보다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를 완성했다. 특히 노래 중간중간에 나오는 기타 이펙트는 마치 메마른 벌판을 연상시키며 말라버린 슬픈 감성을 드러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연인을 붙잡고 싶어하는 남자의 절박한 심정을 신호등의 '레드 라이트(Red Light), 그린 라이트(Green Light)'로 비유하며 그녀를 위한 안전지대가 되고자 하는 강한 염원을 그린 가사에서 느껴지는 쓸쓸하면서도 깊은 감성은 디엠티엔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음색과 어우러지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2013년 화려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디엠티엔은 이후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을 시작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올 한 해를 디엠티엔의 색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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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N (formerly known as Dalmatian) has returned with their new title track, “Safety Zone“! As mentioned previously, the group is now going by DMTN (‘dee-em-tee-en’), which are the initials of Dalmatian, that now also stands for the words ‘Desire, Motivation, Timing, Now‘. The agency previously explained the change in the name, commenting, “It is unheard of for a group who is promoting to change their name. However, it was a decision that was made after much thought to give off a different and more mature image than the original Dalmatian.” Member Daniel is said to have come up with the words that DMTN stands for himself, making the name even more special. So along with the new name comes a new digital single, which is a medium-tempo track that is once again the work of Duble Sidekick, who worked with the boys for “E.R“. Sources: Source1, Sourc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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