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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의 격을 높이는 음악
영화 <캐치미>의 OST가 디지털로 발매됐다. 영화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가 첫 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과 쫓고 쫓기며 벌이는 범죄 로맨스를 다룬 독특한 소재의 영화이다.
이번 영화에서 음악은 경쾌한 멜로디를 가지면서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따르는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감정선을 너무 오버하지도 다운시키지도 않는다.
그 의미는, 영화 안에서 음악이 더 드러나지도 또한 묻혀버리지도 않는 균형감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 균형감은 노련한 음악감독에서나 볼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영상 안에서는 튀지 않으면서, 음악 자체로서도 오롯이 살아있는 음악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영화 음악을 맡은 정교임 음악감독은 아직 신인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은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영화는 가볍고 경쾌하다. 그러나 이번 영화 <캐치미> 의 소재가 되는 로맨스, 코미디, 범죄와 같은 복합장르들을 음악으로 다 표현해 내야 한다는 것이 다소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번 <캐치미> OST를 들어보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복잡한 장르의 감정들을 고스란히 다 느끼게 해줄 만큼 풍성한 음악들을 들려준다.
이런 점에서 음악을 맡은 정교임 음악감독의 고민이 성공적이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화 <캐치미> OST는 33트랙의 풍성한 상차림으로 영화와 함께 우리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나 1번 트랙인 '캐치미'는 이 영화의 타이틀 음악인만큼 아주 멋지고 경쾌한 음악을 들려준다.
영화음악평론가, 이윤철
Various Artists - 캐치미 (Catch Me OST)
Song Artist | Various Artists |
Album Type | Compilation |
Release Date | 2014.01.07 |
Genre | OST |
| Download Links (Full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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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ror Unavailable |
| Tracklist | |
| 01. 캐치 미 | |
| 02. 형사와 도둑 | |
| 03. 용의자 검거 | |
| 04. 꿈결처럼 | |
| 05. 다시 만난 그녀 | |
| 06. 그냥 차부터 샀지 | |
| 07. 물이 넘치는 집 | |
| 08. 잡을까 말까 | |
| 09. 건담은 괜찮아 | |
| 10. 널 만난 그 날 | |
| 11. 불타는 파스타 | |
| 12. 무면허 운전 | |
| 13. 그녀의 정체 | |
| 14. 도둑 잡기 | |
| 15. 니 말 안 믿어 | |
| 16. 바카스 | |
| 17. 첫키스 | |
| 18. 이년이라니 | |
| 19. 헤어지던, 남산 | |
| 20. 톰아저씨 | |
| 21. 진정한 명성 | |
| 22. 도둑, 경찰 그리고 인디언 | |
| 23. 실전 연습 | |
| 24. 톰아저씨의 소금통 | |
| 25. 아무도 없는 까만 밤 | |
| 26. 주인찾기 1 | |
| 27. 주인찾기 2 | |
| 28. 주인찾기 3 | |
| 29. 니가 여기 왜 | |
| 30. 둘만의 바닷가 | |
| 31. 고백 1 - 우리 이번만 헤어지자 | |
| 32. 고백 2 - 아직 널 사랑해 | |
| 33. 다시 시작한 우리 | |
| Album Review |
영화 <캐치미>의 OST가 디지털로 발매됐다. 영화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가 첫 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과 쫓고 쫓기며 벌이는 범죄 로맨스를 다룬 독특한 소재의 영화이다.
이번 영화에서 음악은 경쾌한 멜로디를 가지면서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따르는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감정선을 너무 오버하지도 다운시키지도 않는다.
그 의미는, 영화 안에서 음악이 더 드러나지도 또한 묻혀버리지도 않는 균형감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 균형감은 노련한 음악감독에서나 볼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영상 안에서는 튀지 않으면서, 음악 자체로서도 오롯이 살아있는 음악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영화 음악을 맡은 정교임 음악감독은 아직 신인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은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영화는 가볍고 경쾌하다. 그러나 이번 영화 <캐치미> 의 소재가 되는 로맨스, 코미디, 범죄와 같은 복합장르들을 음악으로 다 표현해 내야 한다는 것이 다소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번 <캐치미> OST를 들어보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복잡한 장르의 감정들을 고스란히 다 느끼게 해줄 만큼 풍성한 음악들을 들려준다.
이런 점에서 음악을 맡은 정교임 음악감독의 고민이 성공적이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화 <캐치미> OST는 33트랙의 풍성한 상차림으로 영화와 함께 우리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나 1번 트랙인 '캐치미'는 이 영화의 타이틀 음악인만큼 아주 멋지고 경쾌한 음악을 들려준다.
영화음악평론가, 이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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