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dominated with the pre-release of “I Want To Meet You At Least Once”, and now they’ve returned with their album to give you a full taste! Yoon Min Soo, who many of you know and love as Yoon Hoo‘s father on ‘Dad! Where Are You Going?‘, reunited with Ryu Jae Hyun to make a return with ‘Organic Sound‘, which includes a total of 10 tracks (including the already revealed pre-release). To download this full album, choose any of the download links available below.
'바이브'
짙어진 두 남자의 감성 멜로디
2013년 5월 15일
정규 5집 <ORGANIC SOUND> 발매!
3년만에 돌아온 명곡 제조기 '바이브', 스토리가 있는 앨범 이야기
국내 최강 R&B 듀오 '바이브'
?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 [ORGANIC SOUND]
2013년 5월 15일, 무려 3년 만에 돌아온 바이브가 스토리가 있는 앨범 정규5집 <ORGANIC SOUND>를 발표한다.
2010년 5월, 4집 앨범 <Vibe In Praha>를 끝으로 다소 긴 공백을 가졌던 바이브는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5집 앨범 <ORGANIC SOUND>로 그들의 음악만을 간절히 기다려온 팬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것이다.
2002년 데뷔 이후 '미워도 다시 한번',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다시 와주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명불허전 최강의 보컬 듀오로 자리 잡아온 바이브가 지금까지 지향하던 웅장한 사운드에서 탈피, 소박하고 따뜻한 사운드로의 변화를 추구하며 선보이는 앨범 <ORGANIC SOUND>
이번에 발매되는 바이브의 정규 5집은 '어쿠스틱', '절제의 미' 그리고 '해학'으로 함축된, 스토리가 있는 총 10곡의 노래들로 채워졌다.
또한 앨범의 모든 트랙에 류재현과 윤민수가 직접 참여하여 바이브 멤버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고
기존 4집까지의 바이브와 이번 5집의 새로운 바이브, 이 두 가지의 모습에서 변화와 장점만을
최대한 뽑아내어 앨범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바이브의 정규 5집 [ORGANIC SOUND]의 타이틀곡 '이 나이 먹도록'은 나이를 먹을수록 그리움이 커져 가고, 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곡으로 멤버 류재현이 작사, 작곡했다.
바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이 가장 여실히 나타난 곡이며 편곡과 멜로디를 최대한 배제하고 어쿠스틱한 느낌을 강조, 듣는 이의 귀에 편안한 음악으로 전해질 것이다.
마음 한 켠에 자리 잡은 누군가를 떠올리며 아직도 그 사랑을 못 잊어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담한 듯 이야기하는 가사가 돋보이는 가운데, 특히 담담한 듯 이야기 하는 노랫말을 터질 듯 말 듯 애처롭게 부르는 윤민수의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명곡제조기 바이브의 트랙에 새롭게 추가 될 또 다른 하나의 명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앨범의 제목인 <ORGANIC SOUND>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5집을 통해 바이브는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이라는 타이틀 아래 모든 곡 작업에 있어 최소한의 편곡과 최소한의 멜로디로 최대한의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바이브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류재현은 이번 앨범을 구상하기 시작한 몇 해 전부터 빈티지 사운드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면서 아날로그 드럼 세트와 팝의 황제 프랭크 시나트라등 예전부터 사용했던 1959년대의 TELEFUNKEN社의 U-47 마이크, 1970년대 장비인 UREI 1176 'D'를 사용한 보컬 녹음 작업으로 최고의 아날로그 사운드를 구현하였다.
녹음 또한 디지털 방식이 아닌 Reel Tape으로 녹음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바이브가 향하고 있는 음악적 색깔과 방향을 보여주는 노력의 결정체라 할 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앨범이다.
이렇듯 바이브 멤버와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지난 3년을 함께하며 서로의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끌어 모아 최고로 멋진 앨범으로 만들어낸 [ORGANIC SOUND]
올 봄, '이 나이 먹도록', 노래만 불러온 바이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기대된다.
Vibe (바이브) - 5집 Organic Sound
Song Artist | Vibe (바이브) |
Album Type | Full Length |
Release Date | 2013.05.15 |
Genre | Ballad |
Download Links (Full Album) | |
Mediafire (320kbps) - RAR | Click here to download |
Mediafire (Individual Tracks) - MP3 | Download tracks below |
Mirror Unavailable |
Tracklist | |
01. 이 나이 먹도록 | |
02.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
03.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 |
04. 시집가서 잘 살지 그랬어 | |
05. 밤새 | |
06. 4U (Feat. 임세준) | |
07. 압구정 4번 출구 (Feat. Lyn) | |
08. 19세 미만은 이 노래를 듣지 마세요 (Feat. MIIII) | |
09. 봄비 | |
10. I Hate Mama | |
Album Review |
'바이브'
짙어진 두 남자의 감성 멜로디
2013년 5월 15일
정규 5집 <ORGANIC SOUND> 발매!
3년만에 돌아온 명곡 제조기 '바이브', 스토리가 있는 앨범 이야기
국내 최강 R&B 듀오 '바이브'
?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 [ORGANIC SOUND]
2013년 5월 15일, 무려 3년 만에 돌아온 바이브가 스토리가 있는 앨범 정규5집 <ORGANIC SOUND>를 발표한다.
2010년 5월, 4집 앨범 <Vibe In Praha>를 끝으로 다소 긴 공백을 가졌던 바이브는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5집 앨범 <ORGANIC SOUND>로 그들의 음악만을 간절히 기다려온 팬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것이다.
2002년 데뷔 이후 '미워도 다시 한번',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다시 와주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명불허전 최강의 보컬 듀오로 자리 잡아온 바이브가 지금까지 지향하던 웅장한 사운드에서 탈피, 소박하고 따뜻한 사운드로의 변화를 추구하며 선보이는 앨범 <ORGANIC SOUND>
이번에 발매되는 바이브의 정규 5집은 '어쿠스틱', '절제의 미' 그리고 '해학'으로 함축된, 스토리가 있는 총 10곡의 노래들로 채워졌다.
또한 앨범의 모든 트랙에 류재현과 윤민수가 직접 참여하여 바이브 멤버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고
기존 4집까지의 바이브와 이번 5집의 새로운 바이브, 이 두 가지의 모습에서 변화와 장점만을
최대한 뽑아내어 앨범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바이브의 정규 5집 [ORGANIC SOUND]의 타이틀곡 '이 나이 먹도록'은 나이를 먹을수록 그리움이 커져 가고, 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곡으로 멤버 류재현이 작사, 작곡했다.
바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이 가장 여실히 나타난 곡이며 편곡과 멜로디를 최대한 배제하고 어쿠스틱한 느낌을 강조, 듣는 이의 귀에 편안한 음악으로 전해질 것이다.
마음 한 켠에 자리 잡은 누군가를 떠올리며 아직도 그 사랑을 못 잊어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담한 듯 이야기하는 가사가 돋보이는 가운데, 특히 담담한 듯 이야기 하는 노랫말을 터질 듯 말 듯 애처롭게 부르는 윤민수의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명곡제조기 바이브의 트랙에 새롭게 추가 될 또 다른 하나의 명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앨범의 제목인 <ORGANIC SOUND>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5집을 통해 바이브는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이라는 타이틀 아래 모든 곡 작업에 있어 최소한의 편곡과 최소한의 멜로디로 최대한의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바이브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류재현은 이번 앨범을 구상하기 시작한 몇 해 전부터 빈티지 사운드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면서 아날로그 드럼 세트와 팝의 황제 프랭크 시나트라등 예전부터 사용했던 1959년대의 TELEFUNKEN社의 U-47 마이크, 1970년대 장비인 UREI 1176 'D'를 사용한 보컬 녹음 작업으로 최고의 아날로그 사운드를 구현하였다.
녹음 또한 디지털 방식이 아닌 Reel Tape으로 녹음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바이브가 향하고 있는 음악적 색깔과 방향을 보여주는 노력의 결정체라 할 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앨범이다.
이렇듯 바이브 멤버와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지난 3년을 함께하며 서로의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끌어 모아 최고로 멋진 앨범으로 만들어낸 [ORGANIC SOUND]
올 봄, '이 나이 먹도록', 노래만 불러온 바이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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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 dominated with the pre-release of “I Want To Meet You At Least Once”, and now they’ve returned with their album to give you a full taste! Yoon Min Soo, who many of you know and love as Yoon Hoo‘s father on ‘Dad! Where Are You Going?‘, reunited with Ryu Jae Hyun to make a return with ‘Organic Sound‘, which includes a total of 10 tracks (including the already revealed pre-release). |
Source: all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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