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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en (포맨) & MIIII (미) - 그 남자 그 여자 (That Man That Woman)
Album Artist(s) | 4men (포맨) & MIIII (미) |
Album Type | Mini Album |
Release Date | 2011.11.01 |
Genre | Ballad |
| Download Links (Full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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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ror Unavailable |
| Tracklist | |
| 01. 3년 쯤에 (3 Years Ago) | |
| 02. 그 남자 그 여자 (That Man That Woman) | |
| 03. 그 여자 (That Woman) | |
| 04. 3년 쯤에 (3 Years Ago) (Accapella Ver.) | |
| 05. 3년 쯤에 (3 Years Ago) (Inst.) | |
| 06. 그 남자 그 여자 (That Man That Woman) (Inst.) | |
| 07. 그 여자 (That Woman) (Inst.) | |
| Album Review |
포맨(4men)+미(美) 듀엣앨범 [그 남자 그 여자]
명품보컬 그룹 포맨(4MEN)과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Here I am'의 주인공 미(美)가 만났다!!
그동안 나왔던 듀엣 곡들의 아성을 뛰어넘을 '그 남자 그 여자'
정규 4집 [THE ARTIST]로 발매 직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줄세우며 명품보컬 그룹임을 입증한 포맨(4MEN)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Here I am'의 주인공 미(美)와 만났다.
포맨(4MEN)과 미(美)의 듀엣앨범 [그 남자 그 여자]는 최고의 작곡가 E-TRIBE와 윤민수의 합작 프로듀싱 앨범으로, 타이틀 곡 '그 남자 그 여자'를 비롯해 '그 남자 그 여자' 여자 버전인 '그 여자'와 '3년 쯤에', '3년 쯤에 Accapella Ver.' 등이 수록되어있다.
타이틀 곡 '그 남자 그 여자'는 E-TRIBE의 작품으로 슬픈 분위기의 왈츠로 시작되어 기존의 발라드와는 차별을 둔 독특한 사운드와 현실적인 가사가 특징이며,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신용재와 미(美)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다.
'그 여자' 는 '그 남자 그 여자'의 미(美) 솔로 버전으로 이별한 여인의 심정을 듀엣버전보다 좀 더 진하게 표현했다는 점과 그 동안 미(美)가 부른 발라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워풀한 보컬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3년 쯤에'는 오래된 연인이라면 누구라도 공감 할 수 있을 법한 가사를 특징으로 어쿠스틱한 느낌을 살려 피아노와 기타가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고, 호소력 짙은 이 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 가사를 잘 표현해냈다. 또한 '3년 쯤에' 는 이 앨범에 아카펠라 버전으로도 수록되어 서로 다른 느낌의 두 가지 버전을 만나 볼 수 있다.
명품보컬 그룹 포맨(4MEN)과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Here I am'의 주인공 미(美)가 만났다!!
그동안 나왔던 듀엣 곡들의 아성을 뛰어넘을 '그 남자 그 여자'
정규 4집 [THE ARTIST]로 발매 직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줄세우며 명품보컬 그룹임을 입증한 포맨(4MEN)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Here I am'의 주인공 미(美)와 만났다.
포맨(4MEN)과 미(美)의 듀엣앨범 [그 남자 그 여자]는 최고의 작곡가 E-TRIBE와 윤민수의 합작 프로듀싱 앨범으로, 타이틀 곡 '그 남자 그 여자'를 비롯해 '그 남자 그 여자' 여자 버전인 '그 여자'와 '3년 쯤에', '3년 쯤에 Accapella Ver.' 등이 수록되어있다.
타이틀 곡 '그 남자 그 여자'는 E-TRIBE의 작품으로 슬픈 분위기의 왈츠로 시작되어 기존의 발라드와는 차별을 둔 독특한 사운드와 현실적인 가사가 특징이며,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신용재와 미(美)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다.
'그 여자' 는 '그 남자 그 여자'의 미(美) 솔로 버전으로 이별한 여인의 심정을 듀엣버전보다 좀 더 진하게 표현했다는 점과 그 동안 미(美)가 부른 발라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워풀한 보컬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3년 쯤에'는 오래된 연인이라면 누구라도 공감 할 수 있을 법한 가사를 특징으로 어쿠스틱한 느낌을 살려 피아노와 기타가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고, 호소력 짙은 이 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 가사를 잘 표현해냈다. 또한 '3년 쯤에' 는 이 앨범에 아카펠라 버전으로도 수록되어 서로 다른 느낌의 두 가지 버전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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