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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o Shin (박효신) - 6집 Gift Part.1
Album Artist(s) | Park Hyo Shin (박효신) |
Album Type | Full-Length |
Release Date | 2009.09.15 |
Genre | Pop, Ballad |
| Download Links (Full Alb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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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ror Unavailable |
| Tracklist | |
| 01. Gift | |
| 02. 사랑한 후에 (After Love) | |
| 03. 널바라기 (Wishing For You) | |
| 04. 이상하다 (It's Strange) | |
| 05. 이름 모를 새 (Nameless Bird) | |
| 06. Deja-Vu | |
| 07. 사랑한 후에 (After Love) (Inst.) | |
| 08. Deja-Vu (Piano Mix Ver.) | |
| Album Review |
-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발라드 지존!!!
박효신이 드디어 2년 반의 긴 침묵을 깨고 정규 6집 앨범 [Gift]로 돌아온다! 가슴을 울리는 소울풀한 음색의 박효신은 1999년 데뷔하여 총 5장의 정규 앨범과 리메이크 앨범, 라이브 앨범 등을 발표한 ‘발라드계의 본좌로서, 지금까지 총 160만장의 앨범 판매고 및 폭발적 가창력을 통해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가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가 발표한 주옥 같은 히트곡인 ‘해줄 수 없는 일, ‘바보, ‘동경, ‘좋은 사람, ‘추억은 사랑을 닮아 등은 아직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가인 ‘눈의 꽃은 역대 국내 최고의 BGM 판매곡으로 기록되어 있다. 박효신은 오히려 라이브 무대에서 최고의 진가를 발휘하는 ‘진정한 가수이다. 그의 풍부한 성량, 독특하고 굵은 보이스 컬러, 넓은 음역대 소화, 뛰어난 곡 해석력 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해 왔다. 특히, 다른 가수의 곡을 오리지널보다 훨씬 뛰어나게 재해석해내는 능력은 그의 가창력에 의심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팬들에게 선사하는 ‘특별 선물!!
이번 정규 6집 앨범 [Gift]는 박효신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자 팬들에게 선사하는 특별 선물이다. 총 2부작으로 구성, 올해 안에 전체 앨범의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우선 공개되는 ‘Part 1은 6곡의 신곡과 2곡의 보너스 트랙을 담았는데, 전체적으로 기존 음반과는 달리 다소 밝고 유연해진 차별화가 눈에 띈다.우선, 창법의 변화로 그동안 박효신이 들려주었던 어둡고 무거운 이미지 대신 담백하고 라이트한 느낌을 담으려 힘썼다. 박효신도 창법 변화와 관련, 작업 초기엔 어려움도 느꼈지만, 역시 국내 최고 가창력의 가수답게 새로운 창법도 빠른 시일 내에 자신만의 것으로 완벽히 소화해내는 능력을 보여주었다.수록곡들은 대체적으로 ‘발라드라는 큰 범주에 속하는 곡들이지만, 식상함 대신 다양성을 담으려 애썼다. 국내 최고 작곡가인 황세준, 김도훈, 조영수, 전해성 등이 참여, 서정적인 멜로디 속에 세련된 비트감도 놓치지 않고 있어, 스타일리쉬한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됐다. 또한 안영민, 강은경, 최갑원 등 최고 작사가들의 노랫말은 가슴 벅찬 감동을 뒷받침해준다. 여기에, 박효신은 앨범 제목과도 같은 첫 번째 트랙 ‘Gift에 공동 작사, 작곡으로 참여, 이번 앨범 [Gift]가 주는 의미와 팬들에 대한 사랑을 직접 전했고, 공동 프로듀서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거의 모든 곡의 코러스를 직접 자청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노력과 열정을 기울였다.
박효신이 드디어 2년 반의 긴 침묵을 깨고 정규 6집 앨범 [Gift]로 돌아온다! 가슴을 울리는 소울풀한 음색의 박효신은 1999년 데뷔하여 총 5장의 정규 앨범과 리메이크 앨범, 라이브 앨범 등을 발표한 ‘발라드계의 본좌로서, 지금까지 총 160만장의 앨범 판매고 및 폭발적 가창력을 통해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가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가 발표한 주옥 같은 히트곡인 ‘해줄 수 없는 일, ‘바보, ‘동경, ‘좋은 사람, ‘추억은 사랑을 닮아 등은 아직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가인 ‘눈의 꽃은 역대 국내 최고의 BGM 판매곡으로 기록되어 있다. 박효신은 오히려 라이브 무대에서 최고의 진가를 발휘하는 ‘진정한 가수이다. 그의 풍부한 성량, 독특하고 굵은 보이스 컬러, 넓은 음역대 소화, 뛰어난 곡 해석력 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해 왔다. 특히, 다른 가수의 곡을 오리지널보다 훨씬 뛰어나게 재해석해내는 능력은 그의 가창력에 의심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팬들에게 선사하는 ‘특별 선물!!
이번 정규 6집 앨범 [Gift]는 박효신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자 팬들에게 선사하는 특별 선물이다. 총 2부작으로 구성, 올해 안에 전체 앨범의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우선 공개되는 ‘Part 1은 6곡의 신곡과 2곡의 보너스 트랙을 담았는데, 전체적으로 기존 음반과는 달리 다소 밝고 유연해진 차별화가 눈에 띈다.우선, 창법의 변화로 그동안 박효신이 들려주었던 어둡고 무거운 이미지 대신 담백하고 라이트한 느낌을 담으려 힘썼다. 박효신도 창법 변화와 관련, 작업 초기엔 어려움도 느꼈지만, 역시 국내 최고 가창력의 가수답게 새로운 창법도 빠른 시일 내에 자신만의 것으로 완벽히 소화해내는 능력을 보여주었다.수록곡들은 대체적으로 ‘발라드라는 큰 범주에 속하는 곡들이지만, 식상함 대신 다양성을 담으려 애썼다. 국내 최고 작곡가인 황세준, 김도훈, 조영수, 전해성 등이 참여, 서정적인 멜로디 속에 세련된 비트감도 놓치지 않고 있어, 스타일리쉬한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됐다. 또한 안영민, 강은경, 최갑원 등 최고 작사가들의 노랫말은 가슴 벅찬 감동을 뒷받침해준다. 여기에, 박효신은 앨범 제목과도 같은 첫 번째 트랙 ‘Gift에 공동 작사, 작곡으로 참여, 이번 앨범 [Gift]가 주는 의미와 팬들에 대한 사랑을 직접 전했고, 공동 프로듀서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거의 모든 곡의 코러스를 직접 자청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노력과 열정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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